183 | [2020.11.15] 교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 신령한 기쁨과 행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| 정지현 | 2020-11-14 | 879 |
179 | [2020.06.07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동안,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더 굳센 믿음을 갖게 해 주셨습.. | 이소윤 | 2020-06-06 | 1672 |
176 | [2020.03.01] 신유의 은혜를 베푸셔서 천식을 치료해 주시고 갖가지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| 이정례 | 2020-03-01 | 1799 |
175 | [2020.02.23] 저의 걸음걸음마다 함께하셔서 제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| 이지은 | 2020-02-23 | 1593 |
174 | [2020.02.16] 청년의 때에 세상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| 주은지 | 2020-02-16 | 1445 |
173 | [2020.02.09] 네 번을 계류 유산한 후 하나님의 은혜로 낳은 두 딸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| 박막랑 | 2020-02-09 | 1431 |
172 | [2020.02.02] 하나님께서 성경적인 신앙관, 가치관과 함께 바른 국가관, 역사관, 안보관을 갖게 해주시고 정훈장교로 헌신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| 이종석 | 2020-02-02 | 1071 |
171 | [2020.01.26]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| 정인옥 | 2020-01-26 | 672 |
170 | [2020.01.19] 하나님께서 환경을 초월하여 주 안에서 늘 기뻐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주시고 아버지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손길을 느끼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.. | 함경순 | 2020-01-19 | 626 |
169 | [2020.01.12]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| 박세규 | 2020-01-12 | 1038 |
168 | [2020.01.05] 거룩한 직분과 사명과 비전을 받아 헌신 봉사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| 최슬기 | 2020-01-05 | 739 |
167 | [2019.12.29] 저를 구원해 주시고, 많은 것이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주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.. | 서형준 | 2019-12-29 | 597 |
166 | [2019.12.22] 지금 청년의 때에 주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 생활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| 김진 | 2019-12-22 | 759 |
165 | [2019.12.15] 다시 사망이 없고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| 김중선 | 2019-12-15 | 566 |
164 | [2019.12.08] 청년봉사선교회에 소속하여 믿음과 순종의 생활을 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| 방병관 | 2019-12-08 | 617 |
163 | [2019.12.01]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천성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| 권중경 | 2019-12-01 | 447 |
162 | [2019.11.24]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열심히 전도하게 하시고, 함께하셔서 전도의 열매를 보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.. | 염상선 | 2019-11-24 | 378 |
161 | [2019.11.17]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탕자를 품에 안아 주시고, 설암(舌癌)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| 김화 | 2019-11-17 | 416 |
160 | [2019.11.10] 젊은 날에 귀한 교회의 직분을 받아 헌신하며 거룩한 비전을 품고 정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| 이지수 | 2019-11-10 | 553 |
159 | [2019.11.03]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시고 철저한 신본주의의 삶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| 박나현 | 2019-11-03 | 750 |